저희 달이 오빠는요 작년에 들어왔어요 

작년에 들어와서 벌써 1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좋은 비제이랍니다.

최대한 우리 형님 누님 동생님들 행복의 기준점을 잡고 

본인이 힘들고 정신없어도 소통이 안되더라도 

얼릉뚱땅 이벤트라든 무언갈 꾸준히 연구해오는 오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채팅 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아픈 새끼손가락처럼 많이 마음이 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달이 오빠의 진가를 알아줘서 뿌한 잰 매랍니다 ㅎㅎ 

저희 8형제 퀑 오빠부터 시작해서 사자 오빠 펭 오빠 붱 오빠 상어 달이 오빠 양이 오빠 랑이 오빠 

정말 한 명도 없으면 안 되는 존재이죠.

이렇게 하루를 누군갈 소통하면서 지낼 수 있는 슬카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네요.

형님 누님 동생님들도 이렇게 소소한 것들로 자주. 많이. 행복함을 느끼는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

2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