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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15부산누나
 108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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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새우.물메기탕~^

식사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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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사랑입니다❤️댓글은3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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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level-15부산누나
 15
31,346,255 (6%)

부산누나님 보유 포인트 : P 15,067,549

108 Comments
level-7부사랑
 01.08 13:46  
와 미티긋다  딱새우  내  최애수산물인데  흐미  저대신  맛나게드세요  꼭      흐미  부러븐거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1  
[@부사랑] 부채새우인뎅~~~
0
level-4개륵22
 01.08 13:46  
완전 맛나긋으요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1  
[@개륵22] 쫀득~~맛있더라구요
0
level-9bitnary
 01.08 13:47  
이삐 맛난거 무러갔네. 맛나게 먹어
좋은 시간 보내고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2  
[@bitnary] 이제봤오.저녁챙겨먹고
0
level-14K몬스터
 01.08 13:47  
누나연초에  마니바쁘네 ㅎㅎ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2  
[@K몬스터] 토.일도 모임~~힘드네^^
0
level-14라잇나우
 01.08 13:52  
맛나게드셩~~~^^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2  
[@라잇나우] 이제봤오^^
0
level-5조개터
 01.08 14:00  
맛 있어  보여요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4  
[@조개터] 맛있어요.부드럽고
0
level-16단지우유
 01.08 14:02  
맛나게  먹고 즐거운 시간보내 ^^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4  
[@단지우유] 많이먹고왔지요
0
level-13메이저베스트
 01.08 14:03  
헐!!!누나..나는요!!!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4  
[@메이저베스트] 오면사준다니깐
0
level-16베로니카
 01.08 14:06  
누나 모임? 모냐고 물아보는줄 ㅎㅎㅎ 새우 저거 한 입에 5개정도 넣고 씹어야 하는데!!!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5  
[@베로니카] 너무 비싸더라.맛은있는데
0
level-14런웨이
 01.08 14:08  
부채새우? 난 못먹어본겆도 많네
누나 맛있게 먹고 즐건시간 보내~~^^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6  
[@런웨이] 기회되면먹어봐.비싸긴해도 맛은있더라
0
level-15검은돌고래
 01.08 14:24  
와 해산물파티~~
맛있게드세요 ~^^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6  
[@검은돌고래] 해산물을좋아해서^^
0
level-8빵사
 01.08 14:47  
소주한잔~~~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6  
[@빵사] 운전해야해서 술은못마시고 왔답니다
0
level-12도령
 01.08 15:46  
와 누나 맛나게 드시용!!!!!!!해산물 맛잇겟다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8 15:49  
[@도령] 모래괜찮나모르겠네.있다 다시올께.아직 모임중
0
level-12도령
 01.08 16:17  
[@부산누나] 글게요 ㅠ 많이 아프다햇는데 오눌은 댓글을 안달어쥬네요 형이 ㅠ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6  
[@도령] 맛있오
0
level-12도령
 01.09 19:08  
[@부산누나] ㅋㅋㅋㅋㅋ 지각 누나 댓글 하루 지각 ㅋㅋ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9:10  
[@도령] 그러게 깜박했네
0
level-12도령
 01.09 19:10  
[@부산누나] ㅋㅋㅋ 오늘은 맛난거 많이 드셧나영~~ 아직 게시글을 못봐서. ..ㅠㅠ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9:12  
[@도령] 오늘은 모임 없었어.토.일에모임^^치킨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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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vel-12도령
 01.09 21:22  
[@부산누나] 우옹 치키니 맛잇겟당 ㅜ
0
level-12도령
 01.09 21:23  
[@부산누나] 저도 한조각만..날개..
0
level-14카라
 01.08 20:41  
부산앙~~~
밥이라두 해놓구  가야지~~ㅋㅋ
오빤지금 찬밥 먹잖아 ㅜㅜ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8 21:14  
[@카라] 못산다.
1
level-14카라
 01.08 21:21  
오늘 애타게 찾아헤메이다 나 삐졌어 !!!
흥,!!!!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8 21:23  
[@카라] 지방에 현장갔다가 이제옴
0
level-14카라
 01.08 21:24  
[@부산누나] 언질이라도 하고가지~~~
운전하느라 힘들었겠네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8 21:26  
[@카라] 5시간운전하고왔찌
0
level-14카라
 01.08 21:29  
[@부산누나] 꽤 뭐네??
거기 일하게되면 매일 출퇴근이야?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8 21:34  
[@카라] 왕복시간말한거야~~아직 결정안했어.일도 현장상태가 좋아야하니깐
0
level-12모래성
 01.09 18:16  
인기인이네..댓글이 오우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21  
[@모래성] 댓글을 다 안달았네.이론.인기없는디.적게달린건데 프하하하
1
level-12모래성
 01.09 18:41  
[@부산누나] 흠..

스무고개를 시작하지!

첫번째
당신은 여성입니까?

Congratulation! You win the 971 Lucky Point!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42  
[@모래성] 오늘 안바쁘나보네
1
level-12모래성
 01.09 18:46  
[@부산누나] 안넘어오는군..

바쁘고 안바쁘고 없이
일햐는중.. 2시간뒤면 퇴근한다!!
사무실 히트 엄청 틀어놓아서
피부가 건조하다::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49  
[@모래성] 수고하네요.물많이마셔.건조하면 가븝기있으면좋은데
1
level-12모래성
 01.09 18:53  
저녁은 먹었어?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53  
[@모래성] 아직.치킨시켰오.밥먹었어
1
level-12모래성
 01.09 18:58  
[@부산누나] 회사에서 밥먹고 바로 먹었지
치킨.. 맛있겠다
무슨 치킨 시켰어?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8:59  
[@모래성] 교촌 허니콤보.슬카에서받은거
1
level-12모래성
 01.09 19:26  
[@부산누나] 요즘 달달해서 달달한 허니콤보말고
매콤한 레드콤보 먹징~@^^@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9:27  
[@모래성] 사자가준쿠폰이있어서.레드콤보는 벌써 먹었지
1
level-12모래성
 01.09 19:31  
내가 게시판 검색기능을 배워서 몇페이지 보니
우리 부산님 하트가 난무하고
많은 남성분들이 추파를 던졌던데요~ㅋ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9:36  
[@모래성] 글이 갑작이 안보여요~~
1
level-12모래성
 01.09 19:51  
[@부산누나] 응?ㅡㅡ++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19:52  
[@모래성] 눈찢지말고~~다들 친하니깐
1
level-12모래성
 01.09 20:18  
[@부산누나] 흠.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0:19  
[@모래성] 혹시~~~저~~질투
1
level-12모래성
 01.09 20:21  
내가 전에 말했지!!
마음 넓은 모래성이라고!!

질투 안해!!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0:22  
[@모래성] 난 질투하는게 좋다고 말햤눈데~~아님말고
1
level-12모래성
 01.09 20:30  
[@부산누나] 눈물 안보여?
꾸욱 참고 있는 내 주먹 안보여?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0:31  
[@모래성] 봤지~~봤오.메룽~~~
1
level-12모래성
 01.09 21:18  
[@부산누나] 보고도 그랬단 말이지!!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1:25  
[@모래성] 에궁~~~
1
level-12모래성
 01.09 21:57  
어떻게 혼낼까나~^^*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2:05  
[@모래성] 뭐하니라 이제왔오
1
level-12모래성
 01.09 22:07  
마치고 운전해서 집에 와서
이틀만에 사워하는데
너무 좋아서 오래 씻었어@^^@
뽀드뽀득하게..

그리고 바디로션 바르고..
왜케 바빳지..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2:08  
[@모래성] 잘했어잘했어
1
level-12모래성
 01.09 22:10  
[@부산누나] 어제 먹다 남겨든 모카크림빵 먹어야징

진짜 감기약 다먹으면 다시 다이어트닷!!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2:11  
[@모래성] 다이어트왜해~~하지마.그냥 잘먹어야해
1
level-12모래성
 01.09 22:14  
[@부산누나] 이상하게 유지하고싶은 몸무게가 있어서..
이몸무게 유지해야 옷 입었을때 이쁘다고해야되나.. 그래..;;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2:32  
[@모래성] 몇키로야~~
1
level-12모래성
 01.09 22:48  
지금 72 ㅜㅜ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2:48  
[@모래성] 키는~~~
1
level-12모래성
 01.09 22:50  
[@부산누나] 지금 키가 점점 줄어들어ㅜㅜ
180같은 177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2:51  
[@모래성] 쫌더쪄도 되겠는데
1
level-12모래성
 01.09 22:53  
[@부산누나] 아냐.. 70 71 72일때
옷입으면 이뻐..
다리도 길어보이고..
원래 길긴하지만.. 다들 180인줄 알어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2:57  
[@모래성] ㅋㅋㅋㅋ 응.알겠오~~180
0
level-12모래성
 01.09 22:59  
ㅡㅡ++
믿어줘

근데 내가 갑자기 왜 다 말했지?
너는?@^^@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00  
[@모래성] 말하면어때서.난162.47
1
level-12모래성
 01.09 23:02  
[@부산누나] 머야!!
왜케 쉽게 답해..;;;;;

말랐네..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05  
[@모래성] 아니.숨길필요없는데.^^원래 체질이마른체질.안말랐는데.나 엄청잘먹는데
1
level-12모래성
 01.09 23:07  
[@부산누나] 근데 어떻게 47유지해?
나는 마른체질이긴한데
좀 먹으면 75 76금방 올라가던데..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08  
[@모래성] 이것도 찐건데.난 쉴때도 가만히 안있어.계속 움직이지.나도 마른체질이야.유전이긴하지만
1
level-12모래성
 01.09 23:10  
운동하는거 있어?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12  
[@모래성] 일자체가 운동인디~~^^시간날때 골프약간
1
level-12모래성
 01.09 23:14  
[@부산누나] 나는 풋샬하다가 안한지 한달 넘어가니
뱃살이 ..  이게 술을 너무 좋아하는탓에..

골프는 전혀 못침ㅋㅋㅋ
스크린 몇번가봤는데 어럽던디..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18  
[@모래성] 술을 마시면 살안빠지지.
1
level-12모래성
 01.09 23:20  
[@부산누나] 지금 배가.. 이래..

ET되겠어ㅜㅜ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22  
[@모래성] 귀엽겠는데~~~~빵빵.
빵빵하니깐 빵먹고싶네.
1
level-12모래성
 01.09 23:32  
ㅋㅋㅋㅋㅋ
그게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36  
[@모래성] 히히 ~~
1
level-12모래성
 01.09 23:42  
[@부산누나] 돼지!!귀여워ㅋㅋ
0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43  
[@모래성] 꿀꿀~~가족방에 지지 있네.
지지도 귀엽네
1
level-12모래성
 01.09 23:48  
[@부산누나] 다 귀엽데ㅋㅋㅋ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09 23:49  
[@모래성] 응.다귀여워.남자들이 애교가 진짜많아
1
level-12모래성
 01.09 23:59  
나는 애교 없어!!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10 00:00  
[@모래성] 애교많은데~~귀엽잖오
1
level-12모래성
 01.10 00:22  
나는!!
다른사람과 다르게 나만의 매력으로 어필할꺼야!!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10 00:23  
[@모래성] 어필안해도되~~그자체가좋은거니깐
1
level-12모래성
 01.10 00:25  
[@부산누나] 또 그렇게 이야기하니..

뭐 이해되네~♡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10 00:26  
[@모래성] 그냥 다좋다구요~~~언제잘끄야
1
level-12모래성
 01.10 00:30  
[@부산누나] 팔베게 해줄때!!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10 00:32  
[@모래성] 노래듣고 코하자~~너무늦었네.낼출근할려면.안아줄께~~코하장
1
level-12모래성
 01.10 00:33  
그럼 바로 자야징@^^@

나는 코하로~ 나는 코하로~
1
level-15부산누나
(작성자) 01.10 00:34  
[@모래성] 노래 올려놨어용~~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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